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경제/노동 정책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평가 ===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부작용으로 2018년 2~3분기부터 버스대란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현실화 되고 있다.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버스기사들의 근로시간이 줄어들면서 월급이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까지 줄어들었기 때문. 또 버스기사라는 직업이 쉬운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신규 채용이 어려운 것도 있다.[* 이 때문에 대다수 버스에 '버스기사 상시 채용'같은 문구가 붙어있기도 하다.] 결국 버스의 배차간격이 늘어나거나, 운영시간이 전국적으로 단축된 것은 물론이고, 인천-서울간 광역버스 운영 업체들은 2018년 8월 9일에 '''전 노선 폐선 신청을 시전했다.''' 정부와의 협상이 진행되지 않으면 8월 21일부터 바로 폐지될 뻔했으나 일단 자진 철회로 일단락됐다. [[2019년 전국 버스 총파업]]으로 다시 재점화되었다. 2019년 5월 15일부터 상당수의 회사들이 파업하지만 이전에 철회된 적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철회될 가능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